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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647호 경제

국민연금 관련 질문, '실버론·개인회생' 최다

국민연금공단 부산본부 … 포털사이트 상담문의 2천56건 분석

내용

국민연금과 관련한 최대 관심사는 '실버론'과 '개인회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김남익)는 지난 7월 한 달간 국내최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 '지식in'에 등록된 국민연금관련 질문 2천56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는 이른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네티즌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을 보다 더 면밀히 파악하고, 궁금한 부분은 적극 홍보하기 위해 조사를 실시했다. 분석결과, 국민연금 실버론과 개인회생 분야가 전체 질문의 절반 가까운 47%를 차지했다. 이 같은 결과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각종 경제회복 지표와는 달리 아직도 서민들의 지갑사정은 크게 나아지지 않은 것으로 부산본부는 풀이했다.
국민연금 수급자들을 위한 소액대출 제도인 실버론(노후긴급자금대출)은 당초 2012년부터 2014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연금수급자들의 특성상 은퇴 이후 금융권 문턱을 넘기 어렵고 고리의 이자를 감안해 내년에도 계속 시행하기로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에서 의결한 바 있다. 개인의 국민연금 적립금을 담보로 개인회생 절차를 밟을 수 있었던 제도는 국민연금 본연의 목적과 부합하지 않아 현재는 시행하지 않고 있다.

김남익 국민연금공단 부산본부장은 "국민연금 제도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자격(197건), 보험료 징수(234건), 연금 급여(150건) 등에 대한 부분은 각각 전체 질문의 10% 내외로 국민연금 제도가 비교적 안정화 단계에 접어 든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작성자
조민제
작성일자
2014-09-25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16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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