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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944호 경제

시민과 함께 쾌적한 도시기반 조성/아시아드 주경기장 등 마무리

2001년 역점시책/건설본부

내용
신뢰성 제고 위해 공개 행정 구축 부산시 건설본부는 올해 아시안게임 등 국제행사 관련시설을 마무리하고 항만배후도로 등 국제도시로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기로 했다. 건설본부는 올해 ‘시민과 함께 하는 쾌적한 도시기반시설 조성’을 목표로 △전사업장 품질향상 및 완벽한 시공 관리 △신뢰성 제고를 위한 공개행정 구축 △택지매각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또 △신공법 도입으로 건설기술을 향상시키고 △지역업체의 참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건설본부 올해 역점시책 사업은 △아시안게임 경기장 5건 △도로·교량 12건△택지·공단조성 4건 △하수처리장 11건 △쓰레기매립·소각장 2건 △영조물건립 8건 등 모두 43건이다. 이 가운데 올해 마무리될 계획인 사업은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 등 13개 사업이다. 5월말 준공예정인 아시아드 주경기장은 현재 78.7% 공정으로 올해에도 73억원의 예산을 투입, 그라운드 잔디식재, 관중석, 케이블 및 지붕막 설치 등을 완료하고 4월 시운전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 제3도시고속도로(수정산구간) 건설공사는 현재 74%의 공정을 보이고 있으며, 터널내부 시공 및 교량상부 포장을 완료해 8월 준공할 예정이다. 가야로 확장공사는 잔여구간인 개금과도교 195m에 대한 공사를 완료해 10월에 준공하고, 해운대신시가지 건설은 제척지 도로(길이 1100m, 너비 30m)를 개설해 12월 준공예정으로 있다. 이와 함께 신시가지 우회도로 광안대로 연결부 공사는 4월에,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제2전시관은 6월, 장림하수처리장 2단계 건설과 소방행정타운 건립은 9월 준공 예정이다. 구포고가교 철거 및 도로확장공사와 교통연수원 건립공사는 11월에, 명지주거단지 조성사업은 12월에 각각 준공된다. 한편 시는 정보통신·자동차 관련사업 등 첨단하이테크 산업 유치를 기념하고 과학단지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부산과학산업단지에 상징조형물을 설치하는 사업을 비롯해 부산의 관문인 공항로변 쉼터조성 및 도로공원 확보, 금정경기장 연못 조성, 광안대로 요금소 조형화사업 등을 구상 중에 있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1-01-12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9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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