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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943호 경제


2001년 부산시정 방향
더불어 잘 사는 복지사회 구현/AG 등 국제행사 완벽한 준비

내용
부산시는 올해에도 사회 전반의 구조조정 등에 따른 사회불신 불확실성이 확산될 것에 강력히 대처, 시민의 기본수요를 차질 없이 해결하면서 사회안정을 확고히 다지기로 했다. 특히 아시안게임 준비 등 당면과제와 해양수도 구축 등 발전과제를 착실하게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이에 따라 올해 시정운영방향을 시민불편 실업문제 지역균형발전 도시안전 등 사회안정과제에 두고 시민을 찾아다니며 해결하는 현장시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 부산항만공사 설립과 지하철·항만배후도로 건설 등 도시관리 및 기반시설을 마무리하고 3대 밀레니엄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 ‘부산 재창조’의 도시비전을 가시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2002년 월드컵대회와 아시안게임 등 국제행사를 완벽하게 준비하고 국제회의도시 지정 등 국제 비즈니스도시 기반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시의 올해 시정방향은 다음과 같다. △해양수도 기능 확충=센텀시티 동·서부산권개발 등 3대 밀레니엄 프로젝트와 부산항만공사 설립, 관세자유지역 지정, 부산신항·항만배후도로 건설 등 21세기 부산발전 비전의 가시화를 적극 추진한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10대 전략산업 및 IT산업 등 미래전략산업을 중점 육성하고, 산업용지 확충, 중소·벤처기업 성장 지원, 외국인 투자 적극 유치, 전자상거래 활성화 지원 등 지식·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한다. △생산적 복지사회 구현=생산적 복지정책 체계화, 민간자원을 활용한 복지서비스 제공 확대, 기초생활보장과 정보화 교육 등 자활기반 조성, 노인 등 소외계층의 재가복지 확충 등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구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와 함께 국제행사의 완벽한 준비, 밝은 하늘, 맑은 하천, 푸른 도시 부산만들기,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 실현, 시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는 선진교통도시 구축, 시민 중심의 최첨단 정보도시 건설, 시정개혁을 통한 시민만족 구현 등 9개 역점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1-01-04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9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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