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여농산물도매시장 개장
하역인부 승계문제도 완전 타결
- 내용
- 부산시는 22일 농산물유통관계자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여농산물도매시장 개장식을 가졌다. 시가 농산물 유통구조를 개선하고 공정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 96년 착공, 이날 개장했다. 반여농산물도매시장은 부지 15만1942㎡ 연건평 7만4108㎡,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로 총사업비 934억원이 투입됐으며 연간 57만t의 청과물 처리능력을 갖고 있다. 도매시장에는 청과물동 트럭단위판매동(2동) 고추마늘동 관련상품동 서비스동과 1400면의 주차시설을 갖추고 있다.중도매인 점포 329곳, 관련상품상가 74곳, 편의시설 13 등 400여개 점포가 입주해 있다. 이번 개장으로 연간 1750여명의 상주고용을 창출하고 농산물 수급안정을 통해 생산자에게는 판로확대를,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채소를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농산물도매시장은 이에 앞서 21일 도매시장에 입주한 (주)제일청과와 항운노조간의 하역인부 승계문제를 완전 타결하고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12-2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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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9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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