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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942호 경제

'결산 2000' (3)부산시정 주요성과<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센터 개소 원스톱서비스 제공/ 동북아 자동차산업벨트 중심축 기대

내용
부산시는 올 한해 동안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추진해 부산을 투자할 만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 시는 우선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운전자금 1980억원과 육성자금 616억원을 융자승인하고 2349개 업체에 778억원의 보증을 지원했다. 또 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산학연 기술개발컨소시엄(9곳) △지능형통합항만관리연구센터(동아대) △기계설계전산화인력양성센터(부산대) △한국신발피혁연구소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공무원 기업인후견인제와 중소기업지원봉사단, 기업애로타개합동민원실 등을 운영하고, 11월에는 녹산공단 내에 중소기업지원센터를 개소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각종 정보의 원스톱서비스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세계 최고의 기성복 패션쇼인 ‘프레타 포르테’를 유치해 부산의 섬유패션산업을 활성화하고 파리 런던 뉴욕 등과 함께 세계 7대 패션도시로 부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는 시민단체들과 함께 삼성차살리기운동을 적극 추진, 르노삼성자동차 출범을 지원하고 부산이 일본 큐슈지역 및 중국시장과 연계해 동북아 자동차산업벨트 중심 축으로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또 ‘10대 전략산업육성실행계획’안 수립, 4대 첨단산업 육성방안 제시 등 산업구조 고도화와 민간투자촉진조례 제정 등 투자환경개선 및 활성화를 적극 추진했다. 산업인프라 확충사업도 적극 추진해 부산과학산업단지 조기착공 합의, 감천항 중소조선지방산업단지 지정 및 실시계획 승인, 정관지방산업단지 사업추진협약체결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한해 동안 노력한 결과 부산은 투자할 만한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녹산공단은 부산의 제조업 중심기지로 점차 활성화되고 있고, 거가대교 북항대교 등 4개 공공투자사업에 대한 24억달러의 외자유치에 성공했다. 또 18일에는 옛 시청 부지에 부산의 새로운 상징물이 될 부산제2롯데월드를 착공, 연 50만명, 신규 1만8000명의 고용효과와 연 150억원의 지방세 수입이 예상된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0-12-28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9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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