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구조 고도화·기자재 표준화를”
‘해양수도21’ 정책 포럼서 방향제시
- 내용
- 부산시는 28일 시청 회의실에서 해양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을 첨단해양수도로 건설하기 위한 ‘해양수도21’계획 수립에 앞서 해운·항만 및 조선기자재 분야에 대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부산지역 해운·항만업체의 실태와 향후 발전전략’(노홍성 박사·시 정책개발실)과 ‘부산지역 조선 및 기자재산업 활성화 방안’(송병준 박사·한국산업연구원)에 대한 주제발표와 참석자들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송병준박사는 부산지역 조선 및 기자재산업 활성화 방안으로 △제품구조 고도화와 기자재 표준화, 공용화를 추진해 품질향상 및 기술개발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기자재 국산품사용 유도 △업계 협력체계 구축 △조선기자재진흥센터 설립 및 중소조선기술연구소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특화산업으로서 부산지역 조선·기자재산업을 위해 성장잠재력, 산업발전 비전, 산업 및 기술의 축적, 지자체의 후원 및 발전의지, 장기개발계획 등을 고려해 적극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11-3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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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9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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