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실업률 최고 수준
통계청 10월 고용동향 발표
- 내용
- 부산지역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실업자는 10만7000명으로 실업률은 6.1%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실업자수는 2만1000명이 감소하고 실업률은 1.2%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9월과 비교해 실업자수와 실업률 모두 변동이 없다. 부산통계사무소가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는 165만3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만4000명(1.5%)이 늘었고, 9월보다 1만5000명(0.9%)이 증가했다. 남자가 9000명(1.0%), 여자는 6000명(0.9%)이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별로 보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농림어업과 제조업의 취업자가 각각 2000명(-4.8%), 8000명(-2.0%) 감소한 반면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서비스업의 취업자는 3만4000명(2.9%)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실업자수는 2만1000명 감소하고, 실업률은 1.2%포인트 하락했으며, 9월과 비교해 실업률과 실업자수는 증감이 없이 같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성별 실업률은 남자가 0.2%포인트 증가한 7.6%이고 여자는 0.4%포인트 감소한 4.0%로 집계됐다. 한편 실업자수는 남자는 3000명(4.0%)이 증가한 반면 여자는 3000명(-9.4%) 감소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58.9%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포인트, 지난달보다 0.5%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률을 시도별로 보면 부산이 6.1%로 여전히 가장 높고 광주가 5.0%로 두번째로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은 대전 4.4%, 대구 4.2% 순이다. 충남 및 경북이 1.9%로 가장 낮았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11-3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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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9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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