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발·피혁제품전 큰 성과
수출상담 6800만달러…해외 바이어 유럽 등 다변화 내년엔 프레타포르테 병행
- 내용
- 부산시가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부산무역전시관에서 개최한 제8회 부산국제신발 및 피혁제품전시회에 참가한 업체들이 모두 6787만달러어치의 수출상담실적을 올리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시와 부산전시컨벤션센터는 이번 전시회 기간에 국내외 바이어 300여명이 방문, 76개 참가업체로부터 이같은 수출상담을 벌여 이 가운데 919만달러어치는 계약이 유력하며, 254만달러어치는 이미 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또 해외바이어도 그동안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에 국한됐지만 올해는 유럽과 북미, 중동 등으로 다변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전시회에는 이와 함께 서울 동대문신발상가의 전문딜러 120여명이 참가했기 때문에 신발 내수시장 확대를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산전시컨벤션센터는 내년에는 센텀시티에서 섬유부문 전시회를 추가해 ‘부산국제신발 및 섬유패선전시회’로 개편, 대규모 국제전시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 기간 중 프랑스의 대표적 기성복 패션쇼인 프레타포르테도 개최될 예정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11-0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934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