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재단 동부산지점 문 열어
올해 3개 지점 신설 … 부산시 소상공인 지원 온 힘
- 내용
부산광역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지원 확대에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부산시는 부산신용보증재단을 찾는 이용고객의 불편해소와 맞춤식 지원 확대를 위해 지점 늘리기에 적극 나서, 지난 4일 수영구 수영교차로 인근에 동부산지점의 문을 열었다.<사진>
동부산지점은 기장군과 해운대구, 수영구, 남구지역을 관할하며, 기존 7천여개 업체, 1천315억원 상당의 보증지원 관리와 신규 보증지원을 책임지게 된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1997년 6월 설립 이후 연제구 연산동 본점과 강서구 송정동의 녹산공단지점 등 2개 영업점만 운영, 나머지 지역에 거주하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 같은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부산시는 올해 권역별로 3개 지점을 확충하기로 하고 지난 4월15일 북구와 사상구 지역을 관할하는 북부산지점의 문을 연데 이어 이날 동부산지점 운영에 들어갔다.
부산시는 올해 안으로 북부산지점과 동부산지점에 이어 서구와 영도구, 중구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중부산지점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문의:기업유치과(888-3105)
- 작성자
- 조민제(jominje@korea.kr)
- 작성일자
- 2009-06-1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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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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