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호 부산은행장 휠체어 기증
‘사랑의 휠체어’ 30대, 지역 내 장애인 선물
- 내용
이장호 부산은행장의 장애인 사랑이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 행장은 연임 축하 선물로 받은 난(화분)을 팔아 휠체어를 구입,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장애인들에게 선물로 내놓았다. 부산은행은 지난 달 28일 부산시청에서 `사랑의 휠체어' 전달식<사진>을 가졌다.
이 행장은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을 돕는 방안을 찾던 중, 자신의 연임 축하선물로 받은 난초 등 100여점을 경매를 통해 팔아 1천여만원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휠체어 30대를 구입, 이날 부산시에 기증한 것이다.
부산시는 이 행장의 뜻을 살리기 위해 각 구·군의 저소득 장애인 중 휠체어가 꼭 필요한 장애인 20명과, 장애인시설 10곳을 추천받아 각 1대씩을 전달할 방침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5-0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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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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