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보니 진짜 시골장터네”
부산농협 토요 `직거래장터' 문 활짝
- 내용
"토요일은 장터에서 만나요. " 우리 농산물을 싼 가격에 믿고 살 수 있는 직거래장터가 도심 속에 생겼다. 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이하 부산농협)는 지난 11일 금정구 두구동 금정체육공원 내에 문을 연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는 직거래장터에서는 부산과 인근 지역에서 생산한 쌀, 잡곡, 과일, 채소, 축산물, 수산물, 화훼 등 농수축산물을 시중 가격 보다 최대 30% 싼 가격에 장만할 수 있다.
생산자들이 직접 판매하여 더욱 믿고 안심할 수 있다.
홍성웅 부산농협 본부장은 "명절이나 김장철 등에만 일회성으로 열던 직거래장터의 호응이 좋아 매주 상설시장으로 열기로 했다"며 "우리 농산물을 산지가격으로 살 수 있고, 시골장터의 훈훈한 정취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농협은 직거래장터 뿐 아니라 농산물 공동브랜드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문의:부산농협(606-8085)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4-1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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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6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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