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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366호 경제

부산교통공사,지역업체 챙긴다

지역업체 하도급 비율 60% 이상 … 하도급 실태 감독 강화

내용
지하철 3호선 2단계인 반송선 온천천 구간 터널 관통식.

부산교통공사가 지하철 토목구조물 안전진단에 지역업체의 참여를 확대한데 이어 자재납품은 물론 설계에서 시공까지 모든 공사과정에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보장해 주기로 했다. 부산교통공사는 최근 지역 건설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수주 확대를 위한 지역 건설업체 참여대책을 발표했다. 부산교통공사는 우선 설계 때부터 경쟁력 있는 지역업체의 자재를 채택하고, 지역업체가 신기술이나 신공법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이를 시방서에 반영하는 방법으로 공사 참여를 원천적으로 보장키로 했다. 또 발주 때 지역업체의 참여를 의무화해 100억원 이상 일반 공사의 경우 의무공동도급비율을 30% 이상 유지하고,  곧 있을 지하철 다대선 공사에는 지역업체가 40% 이상 공사를 맡도록 명시했다.

하도급 업체를 돕기 위한 방안도 시행한다 50억원 이상 공사의 경우 부산교통공사와 시공사간에 미리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지역업체에 70% 이상 하도급을 주고 건설장비의 90% 이상을 지역업체 장비를 사용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100억원 이상 공사의 경우에는 `하도급업무 협의회'를 구성해 하도급 비율이 60% 이상 넘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부산교통공사는 지역업체 하도급 비율을 높이기 위해 사후 감독도 강화해 매월 이행실태를 점검키로 했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9-04-08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3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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