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주차장 2곳 생긴다
노포동 500대·회동동 1천대 규모
- 내용
금정구 노포동과 회동동에 1천500대 규모의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가 들어선다.부산광역시는 부산과 외곽도시를 잇는 교통의 요충지인 금정구 노포동 경부고속도로 노포IC 인근과 회동동 정관산업단지 입구 등 2곳에 공영 화물차고지를 오는 2011년까지 각각 조성키로 했다.부산시는 노포동 차고지에 대한 타당성 검토와 기본·실시설계를 위한 용역을 발주했으며, 회동동 차고지 역시 이번 추경예산에 용역비를 반영했다.
부산에는 현제 강서구 녹산동과 남구 감만동에 각각 400대와 80대의 화물차를 주차할 수 있는 화물터미널(휴게소)이 있지만 이곳은 모두 민간이 운영하는 곳으로 부산시가 조성하는 공영주차장은 이번이 처음이다.새로 조성하는 차고지 대상지는 두 곳 모두 경부고속도로와 도시고속도로(번영로)에 인접해 화물차가 도심을 통과하지 않고도 서울 또는 부산항 방면으로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는 교통의 요지.
노포동 차고지는 201억원을 들여 4만4433㎡ 부지에 화물차 500대를 주차할 수 있다.운전자휴게실, 체력단련실, 샤워실, 수면실, 세탁실 등을 갖춘 연면적 2천836㎡의 업무시설도 들어선다.회동동 차고지에는 246억원을 들여 12만2천㎡ 부지에 1천대 규모의 주차장과 부대시설을 만들 예정.두 곳의 차고지는 부산을 중심으로 전국을 오가는 화물차 운전자들이 이곳에 차를 대고 잠시 쉬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을 전망.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4-0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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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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