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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365호 경제

부산 경제성장 기여 컸다

산업단지 추가확충·전략산업 집중육성 정책

내용

부산지역의 산업단지가 늘어나면서 일자리와 생산·수출이 크게 증가하고  부산의 실질 성장률과 제조업 비중도 상승하고 있다. 10대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면서 항만물류·기계부품·IT 같은 전략산업이 전국 평균보다 빨리 성장하고 있다.  

부산광역시는 전략산업 육성 및 산단확충 정책의 효과를 분석,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부산은 지난 2002년 이후 녹산·과학·신호·정관 등 대규모 산업단지의 완공과 기업 가동의 영향으로 지역 실질 성장률이 날로 상승, 07년 4.9%를 기록하며 전국 14위에서 6위로 올랐다. 제조업 비중 역시 03년 15.5%에서 07년 18.1%로 계속 상승 중이다.

 08년 산업단지 고용인원은 5만4천935명으로, 04년보다 16.3% 늘었으며, 생산액은 90.2% 수출액은 169.3%까지 크게 증가했다. 산업단지가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종사자 31.8%, 출하액 41.6%, 부가가치 42.1% 등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10대 전략산업은 일부 산업을 빼곤 해마다 성장하고 있다. 광공업 통계분석 결과 03∼06년 사이 IT산업 20.8%, 기계부품소재 20.6%, 실버 11.4%, 영상 9.6%, 항만물류 9.2% 성장했다.

산업단지가 늘어나며 부지를 싸게 공급하고 대규모 투자업체에 특별분양을 한 결과 부산으로 옮겨오는 기업도 늘고 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장점을 적극 받아들여 가는 기업은 줄고 오는 기업은 늘고 있다. 지난 해는 9개 기업이 가고 38개 기업이 들어왔다. 현재 부산으로 옮겨올 업체는 163개에 투자액 1조5천억원, 종업원 수 1만2천명에 달한다는 것이다.

부산시는 앞으로 산업단지를 늘리고 전략산업을 재편하는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산업단지는 06∼07년 조성한 8곳 외에, 현재 동부산권 2곳, 서부산권 2곳 등 4곳을 공사 중이다. 6곳 737만㎡에 대해선 필요한 절차를 밟고 있다.

전략산업은 해양-기계부품-영상·IT-관광컨벤션을 4대 핵심전략산업과, 금융-의료 등 6대 미래전략산업으로 재편할 방침이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9-04-01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3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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