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페인트회사 조광요턴 부산공장 준공
경남 양산 생산설비·연구소 이전 … 올해 2천200억원 매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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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세계적 페인트회사 조광요턴 부산공장 준공
경남 양산 생산설비·연구소 이전 … 올해 2천200억원 매출 목표
선박용
도료(페인트)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노르웨이 요턴사와 부산의 조광페인트가
합작한 조광요턴(주) 부산공장이 준공,운영에 들어갔다.부산광역시에 따르면 조광요턴(주)사가 지난달 31일 강서구 지사외국인투자지역에 부지 4만6천500㎡, 공장 연면적 2만3천여㎡ 규모의 선박도료 전문공장을 준공했다.조광요턴은 모두 400억원을 투자해 경남 양산에 있던 생산설비와 관리시설 등을 이전했다.부산공장 고용인원은 240명.
조광요턴이 생산설비와 관리시설 등을 부산으로 옮겨 온 것은 산업용 도료의 최대 수요처인 중·대형 조선소와 완성차 업체들이 부산 인근에 있는데다 높아진 부산의 위상을 활용해 국내외 시장을 대상으로 마케팅한다는 전략 때문.노르웨이에 본사를 둔 요턴사는 세계 37개국에 71개의 계열사와 직원 7천200여명을 거느린 다국적기업.지난해 매출 2조2천억원으로 산업용 도료분야에서 세계 1위 기업이다.
사진은 준공식 모습.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4-0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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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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