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유명기관·대학 유치 `경제살리기 착착'
EU센터 문 열고 FAU 대학원·연구소 설립 준비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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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외국 유명기관·대학 유치 `경제살리기 착착'
EU센터 문 열고 FAU 대학원·연구소 설립 준비 순조
4월 부산은 외국의 유명 기관과 대학 대학원·연구소 유치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바쁘다. 우리나라와 유럽연합(EU)의 종합협력창구 역할을 맡을 `EU센터'가 문을 열었고,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독일 `프리드리히-알렉산더대학(FAU)'의 연구소·대학원 설립도 착착 추진하고 있다.
부산광역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지방에선 최초로 EU센터가 부산대에서 문을 열었다.EU센터는 앞으로 4년간 유럽연합으로부터 10억2천만원,부산시 4억원 등 모두 18억원을 지원받아 유럽연합 27개국 회원국과 교류확대 사업 등을 펼칠 계획.EU센터는 앞으로 △외자유치와 통상교류 자문 △정치·경제·문화 등 각 부문에 걸친 교류협력 △부산·동남권 문화원 역할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화학생명공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독일 `프리드리히-알렉산더대학(FAU)'의 연구소와 대학원 분교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에 들어선다.부산시는 1일 FAU와 대학원·연구소 설립 실행협약을 체결했다.이 대학은 부산에서 생명공학연구소와 대학원 과정을 운영하며,국내 대학·기관·기업체와 협력할 계획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FAU는 대학원과 연구소 운영을 위해 앞으로 5년간 236억원을 투자한다.부산시도 70억원을 지원한다.부산시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연구소와 대학원 설립에 필요한 인·허가,학위과정 구축 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FAU 연구소와 대학원은 지역기업과 협력해 화학생명공학 분야 기술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4-0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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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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