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금업체 한 곳에 모아 공해 없앤다
녹산산단에 국내 최초 청정도금센터 착공…내년 4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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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도금업체 한 곳에 모아 공해 없앤다
녹산산단에 국내 최초 청정도금센터 착공…내년 4월 준공
부산지역
도금업체들의 숙원사업인 부산청정도금센터가 녹산산단에 들어선다.부산광역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19일 강서구 녹산국가산업단지에서 부산청정도금센터〈조감도>를 착공했다.국내에선 처음으로 세워지는 청정도금센터에는 공동 폐수처리시설도 함께 들어서 악취 등 환경오염도 줄이는 한편 입주기업들의 폐수처리비용부담도 대폭 줄일 전망이다.센터는 1만6천284㎡의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산업단지공단의 자체 자금과 부산시 중소기업 육성자금,부산은행 대출금 등 234억원을 들여 내년 4월에 준공 예정. 센터에는 지역 도금업체 25개사가 입주하며,하루 300 t 까지 폐수를 처리할 수 있다.지금까지 도금업체들은 높은 투자비용 때문에 자체 처리시설을 갖추지 못하고 비용부담이 큰 폐수처리업체에 위탁해 왔다.부산시는 도금업체들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2007년 6월 산업단지공단·부산은행 등과 협약을 체결,도금업체를 한 곳에 모울 수 있는 준비작업을 착착 진행해 왔다.
부산시 관계자는 "국내에서 도금업체들을 한 곳에 모아 공동으로 폐수를 처리하는 시설은 이 곳이 처음"이라며 "입주업체들 간의 상호 기술보완·정보교환,폐수처리 비용 절감 등의 효과와 환경도 보호할 수 있는 녹색성장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영상뉴스 www.badatv.com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3-2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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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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