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융중심지,항만·물류·조선 위주 특화
정부, 지원센터 설립해 해외 금융기관 유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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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부산 금융중심지,항만·물류·조선 위주 특화
정부, 지원센터 설립해 해외 금융기관 유치 지원
"부산은 항만·물류·조선 등의 기반산업과 연계한 특화금융,증권선물거래소와 연계한 파생금융 중심지로 개발하겠다."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최근 부산롯데호텔에서 부산상공회의소,부산금융도시시민연대 등이 마련한 초청강연 후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부산 금융중심지를 국제적으로 경쟁이 가능한 금융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것.
진 위원장은 이를 위해 국내외 금융기관의 부산진출을 원 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부산금융중심지 지원센터'를 가급적 빨리 설치키로 했다. 지원센터는 국내외 금융기관 현황과 유치대상기관 움직임 등을 파악해 부산시에 제공할 계획.
진 위원장은 금융중심지 육성을 위한 부산시의 적극적인 역할도 당부했다.문현금융단지에 금융기관과 관련 기업이 들어 올 수 있도록 인프라를 갖추고,부산으로 내려 올 금융기관 임직원들이 생활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환경조성에 나서 달라는 것.
부산시는 최근 금융중심시 지정을 전담할 금융중심지기획단을 발족,올 상반기까지 금융중심지개발계획을 마련키로 했다.또 자본 중심의 서울과 중국 상하이·일본 도쿄 등 인접 도시들과 차별화된 발전모델을 마련할 방침.진 위원장은 "부산시가 올 상반기까지 금융중심지개발계획을 마련하면,정부는 금융중심지추진위원회를 열어 행정·재정지원과 세제·인력·서비스 등 종합적으로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3-2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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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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