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UEC 채용규모는
내년 1월까지 6천여명 대규모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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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신세계UEC 채용규모는
내년 1월까지 6천여명 대규모 채용
신세계UEC의 올해 채용인원은 모두 6천여명. 일반 관리직과 판매직 등 자체 인력 300여명, 협력사와 입점업체들은 매장관리·판매사원 4천700명, 빌딩 관리와 경비, 주차 관리 750명 등 6천여명 대부분 부산인력을 채용할 방침이다. 신세계UEC는 지난 6~7일 이틀간 벡스코에서 열린 채용박람회에 참가, 5천여명을 면접하고 채용인원을 선별 중이다. 오는 26~27일 해운대구청에서 2차 채용박람회를 열고 나머지 인원을 모두 뽑아 내년 1월까지 채용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신세계 측은 두 차례에 걸쳐 뽑은 인력 대부분을 신세계UEC나 협력업체의 정규직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신세계UEC가 내년 3월 개장하는 1단계 프로젝트 외에 오는 2012년 2단계 프로젝트를 완료하면 2천~3천명의 인력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8-11-1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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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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