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희 작 ' 자갈치 아지매의 일상 ' 금상에
부산공예품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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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염경희 작 ' 자갈치 아지매의 일상 ' 금상에
부산공예품경진대회
부산광역시는 올 부산공예품경진대회 금상에 염경희의 작 ' 자갈치 아지매의 일상 '〈사진〉을 뽑았다.
금상 수상작은 강인하면서도 인정 넘치는 부산 여성을 대변하는 자갈치시장 상인들의 다양한 모습을 표현했다.
시는 은상 수상작에는 문철호 씨의 '반상기 세트'와 하은정 씨의 '고양이 네임 홀더 및 조명등'을 뽑았다. 이밖에 동상 4명과 장려상 5명, 특선 10명, 입선 15명 등 모두 37명이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입상작은 오는 10월 경기도 고양시 꽃전시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부산대표로 참가한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8-07-0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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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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