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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322호 경제

우리가 원하는 인재(11) 대선주조(주)

다재다능· 경험 풍부한 인재 '굿'

내용
제목 없음

■우리가 원하는 인재 ⑪대선주조(주)

 

다재다능· 경험 풍부한 인재 '굿'

 

 

1930년 대선양조(주)로 출발한 대선주조(주)는 부산의 대표 향토기업이다. 1968년 희석식소주 제조면허를 취득하며 기업명을 대선주조(주)로 바꿨다.

1996년 수백 번의 관능실험을 거쳐 순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숙취해소 기능까지 있는 '시원'을 탄생시키며 제2의 도약을 하고 있는 주류 기업이다. 특히 시원은 부산지역 소주시장 실질점유율 93~94%. 소주에 관한한 부산에선 대선주조(주) '시원' 만큼 우위를 찾지 하는 것도 없다.

2008년 현재 자산은 1천400억원 규모, 자본금 40억원, 지난한해 1천 45억원 매출을 기록했으며 240여 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

대선은 웰빙 바람과 더불어 부드럽고 순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기호에 부합하기 위해 집중적인 판촉과 프로모션 등을 펼치며 새로운 시장 진입에 도전하고 있다. 때문에 인재 또한 직군을 불문하고 다양한 능력과 경험을 가진 인재를 선호한다. 특히 전사적으로 판촉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활동적이고 활달한 성격을 가진 인재에게는 후한 점수를 준다.

인사팀 관계자는 "겉으로 보이는 규모와 외형을 따지지 말고 작지만 내실 있는 기업에서 함께 성장해 나가려는 마인드를 가진 인재라면 언제든지 대선주조의 문은 열려있다"고 말했다.

▷올해 채용 계획=오는 11월 정기채용이 있을 계획이다. ▷대졸 초임=연봉 2천700만원이며, 학자금, 유류대, 통신비 지원, 사내복지기금, 사택 등을 제공한다. ▷채용 제도=서류전형에 이어 임원면접, 대표이사 면접, 신체검사 등으로 이뤄진다. 수습 3개월 후 정식 채용하며, 내부 승진절차에 따라 승진할 수 있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8-05-28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3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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