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후계자 '차세대 기업인 클럽' 결성
경영정보 교류위한 네트워크 구축키로
- 내용
-
제목 없음 경영 후계자 '차세대 기업인 클럽' 결성
경영정보 교류위한 네트워크 구축키로
부산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후계자 모임인 '차세대 기업인 클럽'이 지난 16일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창립〈사진〉했다.클럽에는 (주)명진티에스알, 대양기계공업(주), 세운철강(주) 등 52개 중소기업의 경영 2세 또는 후계자들이 참여했다. 이 클럽은 지역 중소기업 창업주와 경영자들의 고령화에 따라 체계적인 기업승계에 필요한 회계, 특허, 법률문제 등에 대한 자문과 경영 후계자 간의 상호 정보교류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8-04-2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317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