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단신 - 인프리 부산콜센터 개소
- 내용
-
제목 없음 경제단신 - 인프리 부산콜센터 개소
서울의 콜센터 전문기업인 인프리커뮤니케이션(대표 허철회)이 오는 24일 서울 외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부산진구 양정동에 100석 규모의 부산콜센터를 개설한다.
이 회사는 서울에 322석 규모의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8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부산콜센터는 개인정보 공개 동의 및 보험판매 부분을 맡을 예정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8-04-2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317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