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세계 1∼3위 선사 원정 마케팅
올 물동량 7% 성장 위해 부산항 홍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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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물동량 7% 성장 위해 부산항 홍보 강화
부산항만공사(BPA·사장 이갑숙)가 부산항의 물동량 유치를 위해 세계 1∼3위 글로벌 선사를 대상으로 해외 원정 마케팅에 나섰다.
BPA 이갑숙 사장 등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덴마크의 머스크라인과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MSC,프랑스 마르세이유의 CMA-CGM 본사를 차례로 방문,선사 고위 관계자에게 부산항 홍보와 이용을 설득하고 있다.이번 마케팅은 올해 부산항의 물동량 7%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대형 선사들을 꼭 유치해야 한다는 전략에 따른 것.
머스크라인은 세계 1위 선사로 지난해 부산항에서 80만3천500TEU(1TEU=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를 처리,국적 선사를 포함해 네번째로 많은 물동량을 처리했다.MSC는 세계 2위 선사로 지난해 환적 거점항을 중국에서 부산항으로 이전, 부산항 환적화물이 전년보다 8.4% 늘어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CMA-CGM은 세계 3위 선사로 지난해 부산항에서 모두 63만4천여 개의 컨테이너를 처리했다.
BPA 강부원 마케팅팀장은 "세계적 선사를 대상으로 한 이번 원정 마케팅은 선사들의 고위 경영진을 상대로 하는 만큼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것"이라면서 "BPA는 올 부산항 물동량 7%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8-02-2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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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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