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 관리 "어릴 때부터 제대로"
초등생 꿈나무 경제교실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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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용돈 관리 "어릴 때부터 제대로"
초등생 꿈나무 경제교실 `시동'
부산광역시는 초등학생의 올바른 용돈 사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꿈나무 경제교실'을 연다.경제교실에 참여하는 초등생은 시내 15개 초등학교 4∼6학년생 2천659명.기간은 오는 7일부터 6월16일까지.
사진설명: 지난해 열린 초등생 경제교실 모습.
교육 내용은 "용돈은 어떻게 써야 할까요?", "학습지를 그만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등으로 합리적인 구매 방법과 소비자 피해·예방교육이 뼈대다.부산시는 토성·사직·구서초등학교 등 15개 학교를 찾아가 체험 위주의 강의를 할 계획.부산YWCA 조봉자 사무총장, 대한주부클럽연합회 부산지회 조정희 회장 등 소비자 관련단체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문의:경제정책과 (8883840∼4)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5-0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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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6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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