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운사업 주택공사와 함께
MOU 체결 … 도시재정비사업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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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뉴타운사업 주택공사와 함께
MOU 체결 … 도시재정비사업 `탄력'
부산광역시가 뉴타운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한주택공사와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허남식 부산시장과 박세흠 대한주택공사 사장은 지난 10일 부산시청 국제소회의실에서 도시재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대한주택공사의 대규모 개발사업의 노하우를 활용해 부산시 도시재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부산시와 대한주택공사는 뉴타운 계획수립 단계에서 양측 실무자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 기반시설 설치계획 등 현안을 집중 협의해 나갈 계획.
부산시가 추진 중인 뉴타운사업은 서구 충무동 뉴타운(70만㎡)과 금정구 서동·금사동 뉴타운(130만㎡), 부산진구 범전동 뉴타운(90만㎡) 등 3곳. 대한주택공사는 뉴타운사업 계획수립에 참여해 신도시 건설 등 풍부한 노하우를 전수한다.
또 뉴타운 개발을 시작한 이후에도 기반시설 설치, 구역별 사업추진 속도조절, 민원 해결 등에도 협력하며, 뉴타운사업 전반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부산시는 오는 8월말께 뉴타운 대상 지역의 지구지정을 끝내고 내년 말까지 추진계획을 수립, 2010년부터 사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신도시 개발 등의 경험이 풍부한 대한주택공사가 뉴타운사업의 총괄사업관리자로 참여하면 부산시 도시재정비사업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문의:도시개발과(888?071)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4-1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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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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