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에 수익사업 일자리 제공
부산시, 전통음식 만들기·도시락 배달사업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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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어르신들에 수익사업 일자리 제공
부산시, 전통음식 만들기·도시락 배달사업 등 추진
"어르신들이 만든 웰빙 제품 사세요."
부산광역시가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전통음식과 생활용품 등을 시내 복지관 등에서 판매하는 `시장형 사업'을 추진, 노년층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시장형 사업'은 어르신들이 순두부, 식혜, 된장·고추장 등 전통음식을 만들어 판매하거나 도시락 배달사업 등을 추진,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어르신들의 경륜과 경험 등을 활용해 일자리도 만들고 수익도 올려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것.
사진설명: 부산시가 지역 어르신들이 만든 전통음식과 생활용품 등을 시내 복지관 등에서 판매하는 시장형 사업을 추진, 노년층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사진은 서구 시니어클럽에서 김치를 만들고 있는 어르신들)
이에 따라 60세 이상의 어르신 853명이 이 달부터 각 구·군의 노인복지관이나 시니어클럽에 마련한 작업장에서 하루 3~4시간, 일주일에 3∼4일씩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진구종합복지관은 `달구나 식혜'를, 동구 노인복지관은 아침 도시락을, 서구 시니어클럽은 반찬과 전통차를, 연제 시니어클럽은 천연비누를, 기장노인종합복지관은 다시마 등을 어르신들이 직접 만들어 판매한다. 어르신들은 월 20만원의 월급을 받지만 매출액이 늘어나 수익이 생기면 추가로 더 받을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 복지관에서만 판매하고 있는 이들 제품을 시중에서도 판매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문의:노인복지과(888-2871)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3-2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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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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