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회복 기대로 ‘창업 러시’
지난달 신설법인 307개… 2005년 3월 이후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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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경기회복 기대로 ‘창업 러시’
지난달 신설법인 307개… 2005년 3월 이후 최고치
한국의 최대 수출국인 중국 경제의 높은 성장과 대선을 앞둔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 등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난달 부산지역 신설법인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신정택)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지역 신설법인 수는 307개로 2005년 3월 328개를 기록한 이후 2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 20.4%,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0.9% 증가한 것.
업종별로는 전기 및 인테리어 등 전문건설업이 60개로 창업 열기를 주도, 전월대비 71.4% 지난해 같은 달 대비 53.8%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유통업도 90개로 전월 대비 55.2%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5.0% 늘었고, 운수·창고·통신업도 37개로 전월 대비 12.1%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9.4% 늘었다.자금규모 면에서는 5천만원 이하의 소액창업이 168개로 가장 많고, 2억원 이상 3억원 미만인 고액창업이 31개로 전월 대비 244.0% 지난해 같은 달 대비 47.6%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3억원 이상 창업은 33개로 전월 대비 17.9% 늘었고 지난해 같은 달 대비 57.1% 증가했다.반면 부동산임대, 관련 서비스업 등은 정부의 1·11 부동산대책 영향 등으로 분양시장이 위축, 신설법인 수가 전월 대비 5.0% 감소했다.부산상의 관계자는 “내수가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어 창업 열기는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2-2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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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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