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경쟁력 강화 ‘팔 걷어’
17곳 시설현대화·14곳 환경개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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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재래시장 경쟁력 강화 ‘팔 걷어’
17곳 시설현대화·14곳 환경개선 지원
부산광역시가 재래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팔 걷고 나섰다.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 한해 17개 재래시장의 시설현대화와 14개 시장의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것.
부산시는 17개 시장의 시설현대화를 위해 108억원을 들여 노후건물 개·보수를 추진, 깨끗하고 다시 찾고 싶은 재래시장으로 탈바꿈 시킨다. 중구 창선상가시장은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고 전기·소방시설을 고친다. 동구 부산진시장은 3층 통로바닥 공사를, 부산진구 부산인삼시장은 6개 출입구를 대폭 고친다. 남구 용호시장은 도시가스시설 공사를, 금정구 부곡상가시장은 시장 간판을 새로 단다.
이와 함께 부산시는 만덕·좌동재래시장 등 14개 시장에 4억원을 들여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간판정비, 지붕 및 벽면 개·보수, 비 가리개 설치공사 등에 시장별로 2천500만원에서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시설 개·보수가 시급하거나 시설환경 개선 의지는 있지만 자체 사업비 부담이 어려운 시장, 시장 내의 점포 수가 100개 이하인 소규모 시장 등이 대상이다.총 5억원의 예산이 책정돼 있는 이 사업은 오는 6월께 나머지 금액에 대한 2차 대상시장을 신청 받을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시설현대화사업과 환경개선사업을 마무리하면 부산지역 재래시장의 경쟁력은 대폭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2-2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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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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