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코, 첨단 유비쿼터스 공간 탈바꿈
입장객 수 자동 집계·원하는 정보 ‘척척’ … 5월부터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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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벡스코, 첨단 유비쿼터스 공간 탈바꿈
입장객 수 자동 집계·원하는 정보 ‘척척’ … 5월부터 가동
부산 벡스코가 국내 전시·컨벤션센터 가운데 최초로 첨단 유비쿼터스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사진설명: 부산 벡스코가 국내 전시·컨벤션센터 가운데 최초로 첨단 유비쿼터스 공간으로 탈바꿈한다(사진은 벡스코 전경).
부산광역시는 관광·컨벤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제회의도시 위상에 맞는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유비쿼터스 전시ㆍ컨벤션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오는 28일 벡스코에서 보고회를 갖는다.
이 사업은 부산시가 41억원을 들여 지난해 7월에 착수, 이번에 완료한 것. 이에 따라 앞으로 벡스코서 열리는 각종 전시회 참가자나 관람객에게는 바코드와 무선인식장치(RFID) 겸용 카드를 발급, 카드를 가진 관람객 등이 출입구를 통과하면 자동으로 입장객 수가 집계되고, 개별 전시부스의 단말기에서 관람객이 원하는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컨벤션홀인 국제회의장도 첨단 서비스 공간으로 변한다.
회의장 앞엔 가로 14m, 세로 5m짜리 초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한 화면에 6개의 장면을 동시에 보여준다.
또 2005년 APEC 정상회의 때 처음 선보였던 자동 음성ㆍ영상추적장치도 설치 한다. 이 장치는 각종 회의 때 발언자의 말을 자동으로 카메라가 위치를 감지해 화면에 모습을 비춰주는 것으로 국내에서 처음 실용화한다. 부산시는 유비쿼터스 전시ㆍ컨벤션시스템은 오는 4월까지 시험운영을 거쳐 5월부터 가동한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2-2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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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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