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교 건설 ‘활기’
금융기관 10곳 2천847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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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명지대교 건설 ‘활기’
금융기관 10곳 2천847억원 투자
부산 해안순환도로망의 한 축인 명지대교 건설이 활기를 띠고 있다. 10개 금융기관이 프로젝트 파이낸싱 방법으로 총 2천847억원을 투자키로 했기 때문이다.
사진설명: 부산 해안순환도로망의 한 축인 명지대교 건설이 활기를 띠고 있다(사진은 공정률 20%인 명지대교 건설현장).
명지대교 주식회사(대표 황동규)는 부산은행과 신한은행 등 10개 금융기관과 모두 2천847억원을 투자하는 내용을 뼈대로 하는 금융약정을 지난 2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체결했다.
금융기관별 지원 규모는 신한은행 1천73억원(대출 915억원, 출자 158억원), 부산은행 755억원(대출 637억원, 출자 118억원), LIG 218억원(대출 179억원, 출자 39억원) 등이다.
이밖에 농협과 삼성생명이 각각 150억원, 교보생명과 대구은행 등이 100억원씩 대출 형태로 지원한다.
명지대교는 총 투자 규모가 4천827억원으로 오는 2009년 12월 준공 예정. 현재 건설 공정률은 20%다.
명지대교는 강서구 명지동과 사하구 장림동을 잇는 총길이 5.2㎞의 교량 및 연결도로를 포함하는 부산·경남권 핵심 광역간선도로다.
부산광역시는 명지대교가 개통하면 부산신항 등 서부산권과 부산북항 및 녹산·신호산업단지의 원활한 물동량 처리는 물론 도심 교통난 해소에도 크게 기여해 도시경쟁력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젝트 파이낸싱: 은행 등 금융기관이 사회간접자본과 같은 특정 사업의 사업성 등을 예측해 대출과 출자 등의 형식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것.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2-2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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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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