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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255호 경제

노르웨이·스위스 유력업체 부산에

아비바사 8일 시청서 본 계약 체결

내용
제목 없음

노르웨이·스위스 유력업체 부산에

 

아비바사 8일 시청서 본 계약 체결

 

 

세계 선박설계 소프트웨어 시장 70%를 차지하고 있는 노르웨이 아비바사의 R&D(연구개발)센터가 부산광역시 등과 본 계약을 체결, 다음달 해운대구 센텀시티 센텀벤처타운에서 문을 연다.

또 세계적인 선박엔진 제조업체인 스위스 프리멕사와 한국S&W사의 합작회사인 프리멕코리아(주)가 과학산단 내 지사외국인투자지역에 오는 6월 입주한다.

부산시 등은 오는 8일 부산시청에서 허남식 부산시장, 피터 핀치 아비바 아·태지역 사장 등이 참석, 본 계약을 체결한다. 지난해 유치한 아비바사의 ‘아시아 R&D센터’는 센텀벤처타운 내 150평 규모로 부산시는 사무실을 5년 간 무상 제공한다. 아시아 R&D센터는 아·태지역 기술지원 거점 연구소로 차세대 조선 소프트웨어 개발과 기술 서비스 제공, 신제품 테스트 등을 맡는다.

아비바사는 오는 2011년까지 최소 5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연구인력 20명 중 10명은 국내 인력으로 뽑을 방침이다.부산시는 오는 8일 프리멕 코리아사와의 MOU체결을 준비했으나 류베리 프리멕사 회장의 건강 악화로 방한하지 못해 다음달로 연기했다.

시는 프리멕코리아사에게 과학산단 내 지사외국인투자지역의 부지 1만4천396㎡(4천355평)를 싼 가격으로 임대하고, 고용보조금과 컨설팅 비용지급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프리멕코리아사는 앞으로 3년간 총 1천500만 달러를 투자해 선박엔진용 추진축 및 흡·배기밸브 등을 생산할 계획. 프리멕코리아사는 다음달 공장신축 공사에 들어가 오는 6월 완공, 가동에 들어간다. 직원 50명도 채용할 계획이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7-02-07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2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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