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물가안정종합대책>설 물가 오름세 ‘잡는다’
제수용품 등 27개 품목 가격담합 강력 단속
- 내용
<설 물가안정종합대책>설 물가 오름세 ‘잡는다’
제수용품 등 27개 품목 가격담합 강력 단속
부산광역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제수용품과 서비스요금 등 가격 오름세를 잡기위해 물가안정종합대책을 마련, 추진한다.
시는 지난 13일 시청에서 국세청, 교육청, 소비자단체, 음식업협회, 이·미용업협회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해 물가안정종합대책회의를 가졌다.
회의에서는 지역별 분야별 물가안정대책 추진책임제를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지도·점검을 강화키로 했다.
시는 이와 별도로 지난 16일부터 설날인 29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16일 시와 구·군에 물가대책상황실을 설치했다. 또 기관장과 간부공무원들이 수시로 백화점, 할인점, 재래시장 등 현장점검에 나설 방침.
시는 물가대책상황실과 연계해 국세청, 경찰 등과 합동으로 86개반 316명이 참가하는 물가합동단속반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단속반은 참깨 설탕 식용유 등 27개 품목의 매점매석, 끼워 팔기, 가격담합 등을 강력 단속할 방침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2-0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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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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