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제수용품은 재래시장에서
20∼31일까지 26개 시장 최고 50%까지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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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제수용품은 재래시장에서
20∼31일까지 26개 시장 최고 50%까지 할인
부산지역 재래시장들이 설 대목을 맞아 공동세일에 나서는 등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부산광역시와 재래시장연합회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26개 재래시장이 대대적인 `설맞이 공동세일'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들 재래시장들은 시장별로 최고 50%까지 물건 값을 할인해 설 대목만큼은 백화점과 대형 유통업체를 압도한다는 계획이다.
공동세일에 참여하는 재래시장은 중구 자갈치시장〈사진〉, 서구 대신시장, 동구 부산진시장, 영도구 영도봉래시장, 부산진구 평화시장, 동래구 동래시장, 남구 용호시장, 북구 구포시장, 강서구 명지시장, 수영구 남천해변시장, 사상구 감전새벽시장 등 26곳. 세일품목은 의류 신발 건어물 선물용품 등 100여개. 이중 가장 할인을 많이 해 주는 시장은 북구 구포시장으로 아동복 의류 야채 육류 등은 10∼50%까지, 한독패션의 남성복은 30∼50%, 금산인삼과 대성그릇은 20∼50%까지 할인해 준다. 나머지 시장은 평균 10∼30%.
시는 오는 27일 서면 부전상가시장에서 시민단체와 소비자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하는 `설 명절 재래시장 이용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또 `재래시장 공동세일' 현판을 시내 육교에 걸고 홍보전단 3만부를 제작해 배포할 방침이다.
※문의:재래시장연합회(646-7043)
부산시 경제정책과(888-3046)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2-0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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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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