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특별자금 4천억원 대출
지역 금융권, 지원한도 대폭 늘려
- 내용
설 특별자금 4천억원 대출
지역 금융권, 지원한도 대폭 늘려
한국은행 부산본부를 비롯한 지역 금융권이 오는 29일 설을 앞두고 4천억원의 특별자금을 대출해 준다. 자금 수요가 많은 설을 맞아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지역 금융기관을 통해 설 특별자금 1천억원을 대출해 준다.
지역 중소기업의 원자재 대금과 종업원 임금 지급에 필요한 자금에 한하며, 올해부터 업체별 지원한도를 종전 3억원에서 5억원으로 늘렸다.
부산은행은 일시적인 자금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에 3천억원의 설날 특별자금을 대출해 준다.
대상은 부산시 10대 전략산업 관련 업종.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고 10억원까지며 기간은 최장 5년까지. 금리는 5.4∼6.2%.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이번 설 특별자금 지원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이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문의:한국은행 부산본부(240-3822)
부산은행(669-3610)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2-0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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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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