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어쓰는 생활경제 / 사회지표
〈강준규 동의대 교수·경제학〉
- 내용
풀어쓰는 생활경제 / 사회지표
〈강준규 동의대 교수·경제학〉
`2005 한국의 사회지표'에는 인구, 가구·가족, 소득·소비, 노동, 교육, 보건, 주거·교통, 정보·통신, 에너지 및 환경, 복지, 문화·여가 등 13개 부문의 499개 지표가 수록되어 있다.
우선 55세 이상 인구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2003년의 44.0%에서 2004년에 44.7%, 2005년에 44.9%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2004년 기준, 여성의 첫 자녀 출산연령은 28.9세로 10년 전에 비해 2.5세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04년 19세 이상 인구의 1인당 연간 소주 소비량은 73.1병으로 10년 전인 1994년보다 2.2병 늘었다.
반면 흡연은 19세 이상 인구 1명당 지난 94년에는 하루 평균 7.8개비였지만, 2004년에는 6.2개비로 줄었다.
도시 근로자의 월 평균 소득은 10년 새 1.8배 늘었지만, 동시에 고졸과 대졸 이상자의 월 평균 임금 격차도 크게 벌어졌다. 또 이혼은 6만5천15건에서 13만9천365건으로, 재혼은 2만2천779건에서 4만4천355건으로 10년 새 각각 2배 늘었다.
대졸 취업률은 지난 2001년 56.7%를 기록한 이후 계속 감소세를 보여 오다 지난 2004년 56.4%에서 지난해 65%로 늘었다.
대학의 경우 지난 2001년 79.4%에서 2004년 77.2%로 줄었다가 지난해는 83.5%로 늘었다.
이동전화는 인구 4명당 3명꼴, 인터넷은 4명 중 1명에게 보급된 상태다. 이동전화 가입자 수는 3천658만6천명으로 전년대비 8.9% 늘었고 10년 전에 비하면 38배 증가했다.
인터넷의 가입자 수는 1천192만1천명으로 전년대비 6.6% 증가했다.
인터넷 뱅킹서비스 등록 고객 수는 2004년 2천427만명으로 이중 개인이 2천309만명, 기업은 118만개로 나타났다.
2004년 도시가구의 월평균 소비지출 중 식료품비 구성비율을 나타내는 엥겔계수는 27.0%로 전년에 비해 0.5%포인트 늘어났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2-0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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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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