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 건의 최대한 수용하라”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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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기업인 건의 최대한 수용하라”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회의 허남식 시장, 주요간부 ‘기업인 입장 일 처리’ 강조
“지역 기업인들이 부산시의 노력에 감동할 때까지 실·국장들이 발로 뛰어 달라.”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이 경제관련 소속 간부들의 적극적인 일처리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지난 3일 기업인들의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계획을 보고하는 정해년 첫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회의를 갖는 자리에서다.허 시장은 “기업인들의 건의사항은 최대한 수용하고 불가능한 것은 즉시 통보해 다른 대안을 찾도록 해야 한다”면서 “담당직원에게만 맡겨 놓지 말고 실·국장들이 직접 챙길 것”을 당부했다.
허 시장은 부산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미음산업단지 내에 알루미늄과 도금협동화단지 요청 건의에 대해 “산업단지를 최대한 늘려 기업들의 요청을 수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관계 간부에게 지시했다.
장안산단의 분양가 인하 및 개발면적 확대 건의에는 “산업단지 조성원가를 낮추기 위해서는 산업용지를 늘리는 방법 외에는 없다”면서 “낙동강유역환경청 등 관련기관 설득을 위해 부시장과 실·국장들이 적극 나서고 필요하다면 시장이 직접 나서겠다”고 말했다.
산업용지 확충을 위해 온 행정력을 동원하라는 것이다. 부산시 건축사회의 지역 업체 도급비율 40% 이상일 경우 가산점 4점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제정 건의와 부산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의 소형인쇄물 수의계약 요청에 대해 “법적인 문제가 있다면 중앙부처에 건의를 해서라도 가급적 지역 업체가 일을 많이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시는 매주 수요일 오전 경제현안과 지역 기업인들의 건의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경제관련 주요 간부들이 참석하는 지역 경제 활성화대책회의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1-1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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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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