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17곳 시설 “확 바꾼다”
창선상가시장 등 현대화사업 108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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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재래시장 17곳 시설 “확 바꾼다”
창선상가시장 등 현대화사업 108억원 지원
부산지역 17곳 재래시장의 내·외부가 현대식 시설로 탈바꿈한다. 부산광역시는 내년에 중구 창선상가시장, 서구 대신시장, 동구 자유시장 등 17곳의 시장의 화장실 개·보수, 홍보 조형물 설치 등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
재래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 지원하는 돈은 국비와 시비, 민자 등 총 108억원. 중구 창선상가시장은 14억5천만 원을 들여 2층 매장 통·폐합 공사, 연결통로 설치, 화장실 개·보수공사를 한다. 동구 범일동 자유시장은 14억2천만 원으로 전 층 소방시설 개·보수 공사를, 부산진시장은 7억7천여만 원을 들여 3층 바닥공사를 할 계획.
사상구 감전동 부산새벽시장은 15억원을 들여 시장건물 간 연결통로를 설치하고, 기장군 기장시장은 14억8천만 원을 들여 외부리모델링 및 바닥·계단 공사 등을 한다. 서구 대신동 대신시장은 10억 원을 들여 배관 등 설비공사를 하고, 충무동 충무새벽시장은 1억3천만원을 들여 홍보용 아치 및 조형물 건립과 건물외벽 공사 등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재래시장 시설 현대화사업을 통해 재래시장의 경쟁력은 대폭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12-2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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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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