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건축문화제 결산 - 시민참여 행사 성황 ‘대중성 확보’
친환경건축박람회서 20억원 거래… 작품전도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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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시민참여 행사 성황 ‘대중성 확보’
친환경건축박람회서 20억원 거래… 작품전도 호평
부산국제건축문화제 결산
‘에코포트 부산-아시아·태평양의 관문’을 주제로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4일까지 벡스코서 열린 ‘2006 부산국제건축문화제가’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올 건축문화제는 예년에 비해 일반 시민들의 참여가 많았고 관람객 분포도 전국적이어서 대중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설명: 올 건축문화제는 예년에 비해 일반 시민들의 참여가 많았고 관람객 분포도 전국적이어서 대중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사진은 과자건축전을 관람하고 있는 시민들).
건축문화제가 열린 5일 동안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은 22만명. 나무, 돌, 흙 등으로 만든 건축자재가 대거 선보인 친환경자재박람회는 지난해 두 배에 가까운 20억원어치의 거래 실적을 올렸다. 또 건축관련 업체 등 실수요자들이 대거 참가해 지역을 대표하는 건축자재박람회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전시장 배치와 구성도 돋보였다. 부산의 유명 갤러리가 전시장 안에 화랑을 만들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가구와 생활을 주제로 한 리빙아트 홍보관, 만남의 광장 등도 신선했다는 평가.단위행사 중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곳은 과자건축전.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은 과자로 만든 집과 다리 등을 보기 위해 줄을 서기도.부산영상센터와 월드 비즈니스센터 당선작 등을 전시한 건축작품전도 인기. 건축문화제 조직위 조창래 사무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건축은 어렵다라는 시민들의 선입견을 없앤것이 큰 성과”라고 말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12-0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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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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