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약속’, 지역혁신박람회서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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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천년약속’, 지역혁신박람회서 우수상
상황버섯 발효주인 ‘천년약속’<사진>이 지난 8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으로 광주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지역혁신박람회’에서 중소기업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천년약속은 세계 최초로 누룩이나 효모 대신 버섯균사체를 이용해 술을 빚는 특허기술을 개발 했다.
또 지난해 APEC 정상회의 등 각종 국제행사의 공식 건배주로 선정돼 우리 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미국, 중국 등에 수출한 점을 인정받았다.
천년약속은 지난 2~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계와인박람회에서 오스트레일리아 영국이탈리아 등 와인 선진국의 전문가들이 선정하는 ‘와인전문가 추천상’도 받았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11-1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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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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