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정보> 금융권 하반기 공채 9월 시작
금융관련 자격증 가산점·획득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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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금융권 하반기 공채 9월 시작
금융관련 자격증 가산점·획득 유리
한국은행, 산업은행, 금융감독원 등 주요 국책은행과 금융기관의 2007년도 신입사원 공채가 9월부터 본격 시작된다. 안정성과 높은 연봉에다 사회적 위상도 높아 취업 준비생들에겐 ‘금융고시’로 통할 만큼 경쟁이 치열하다.
좁은 취업문을 뚫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관별 업무와 전형특성 등을 고려해 철저히 준비하고, 가산점이 있는 금융관련 자격증을 따는 것이 필수.
금감원·산은 면접 비중 높아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계 빅3’로 불리는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한국산업은행은 이미 채용공고를 내고 9월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이들 기관은 서류전형과 전공 및 논술의 필기시험, 면접, 신체검사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특히 CPA(공인회계사), AICPA(미국공인회계사), CFA(공인금융분석사), FRM(금융위험관리사) 등의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필기시험은 같은 날짜인 10월22일. 따라서 중복 지원은 가능하지만 한 곳을 선택, 응시해야 한다.
주로 통화정책 운용 및 조사연구 업무를 담당하는 한은은 인성을 별도로 보지 않고 면접비중도 상당히 낮은 편이다. 반면 금융시장 감독기관인 금감원은 인성을, 영업을 겸하는 산은은 적극성 등을 각각 중시하고 면접비중도 높은 편.금감원은 학력·전공·연령제한이 없다. 한은과 금감원은 인터넷을 통해서만 지원이 가능하고 산은은 본·지점 방문 접수만 한다.
부산·경남은 9~11월 원서 접수
부산은행, 경남은행, 예금보험공사, 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자산관리공사, 우리은행, 하나은행도 조만간 채용공고를 내 9~11월께 원서를 접수할 계획. 이 중 예금보험공사는‘빅3’와 같은 날짜에 필기시험을 치른다. 부산은행은 올 하반기에 정규직 신입사원을 선발할 계획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채용일정 및 인원 등을 잡지 못한 상태. 최근 뽑은 사무계약직 30여 명의 배치 등이 마무리되는 대로 채용계획을 마련할 예정. 경남은행은 정규직 50여 명과 계약직 70여 명 등 120여 명을 채용할 예정. 9월께 응시원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자료제공=잡부산>
@ 금융기관 하반기 채용계획
금융기관
채용인원
원서접수
부산은행
9~11월중 채용계획
경남은행
120명
9월께
한국은행
50명 안팎
9.4~8
금융감독원
〃
9.11~15
한국산업은행
60여명
〃
신용보증기금
40~50
9월께
예금보험공사
10명 안팎
〃
수출입은행
25명 안팎
〃
자산관리공사
30~40명
11월께
우리은행
100~150명
미정
하나은행
10~11월 중 채용계획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8-1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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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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