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자유구역 ‘미래포럼’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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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경제자유구역 ‘미래포럼’ 발족
강서 명지·진해 웅동 개발방향 모색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등을 위해 대학 총장과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포럼이 발족한다. 구역청은 지난 15일 롯데호텔부산에서 ‘경제자유구역 미래포럼’ 부산분과위원회 준비간담회를 열고 강서구 명지지역과 진해시 웅동지구 등의 개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빠른 시일 안에 ‘미래포럼’을 발족키로 했다.
미래포럼은 부산과 경남의 대학 총장과 지역 명망인사 등이 고문역을 맡고, 학계와 경제계 등 전문가 그룹이 위원으로 참여해 경제자유구역의 각종 사업과 개발계획 등에 대해 자문을 하게 된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6-2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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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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