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수산물’ 시청 매점에서
오는 28일까지 최고 30% 할인
- 내용
- 부산광역시 공무원매점에서 ‘명품 수산물’을 판다. 시 공무원매점은 지난 20일부터 간고등어, 어묵, 기장미역, 기장다시마 등 부산의 명품 수산물을 입점하고 그 기념으로 오는 28일까지 할인행사를 연다. 매점 측은 행사기간 동안 간고등어는 30% 할인, 어묵(600g, 3천500원)을 구입하면 하나 더(360g 2천850원 짜리) 준다. 미역은 실미역(데쳐서 말린 미역) 60g와 구운 미역, 가닥미역 100g 세트가 7천원. 이는 30% 정도 할인된 금액. 매점 측은 1만원 이상 어치의 간고등어를 구입하면 택배도 가능하며, 3만원 이상 구입하면 택배비도 무료로 해준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 매점에서 명품 수산물을 파는 것은 관련업체를 돕기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시청 공무원매점(888-4640)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4-2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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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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