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에 띄는 경제지표
- 내용
- 어음부도율은 일정기간 동안 금융결제원에서 교환된 약속어음, 당좌·가계수표 중에서 예금 잔액 부족 등으로 대금이 지급되지 않고 부도가 발생한 어음 및 수표의 비율을 말한다. 외환위기로 1998년에 1.98%까지 치솟았던 부산 어음부도율은 2005년 중 0.42%로 2004년의 0.60%보다 큰 폭으로 하락하며 1991년 0.24% 이후 1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자료제공 : 한국은행 부산본부http://www.bok.or.kr/busan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3-1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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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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