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크레인 시설 보강
- 내용
-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에서 운영 중인 모든 하역용 크레인 계류시설을 튼튼하게 고친다. BPA는 오는 9월까지 6억원을 들여 자성대부두 등에 설치된 크레인 12대를 초속 60m의 강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계류시설을 튼튼하게 보강할 계획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2-2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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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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