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업체 일본서 200만 달러 수출상담
- 내용
- 지역 신발업체가 지난달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국제신발피혁전시회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참가업체들은 전시회에서 일본 바이어 172명과 수출상담을 벌여 75만 달러어치의 계약 체결과 200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부산광역시와 신발업계는 전시회 이후 이들 바이어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수출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부산광역시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업체의 항공료, 통역비 등을 지원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1-0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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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8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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