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항 물류단지 입주업체 선정
- 내용
- 부산항만공사는 내년 1월 개장하는 부산신항 배후물류단지의 첫 입주기업으로 대한통운 컨소시엄을 뽑았다. 대한통운 컨소시엄은 사업계획서를 통해 40억원을 들여 내년에는 55만t, 장기적으로는 113만t의 화물을 처리하겠다고 제시했다. 또 독일과 일본 등 외국 물류업체의 화물을 유치할 계획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0-2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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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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