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단신>다단계 사업자 교육
- 내용
- 부산광역시 소비생활센터는 지난달 28일 시청에서 전화권유 판매사업자 148명과 다단계 판매사업자 11명 등 180여명을 대상으로 소비자보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화권유 및 다단계판매에 속아 상품을 산 소비자들의 피해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데 따른 것.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소비자 피해가 더 늘지 않도록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4-11-0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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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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