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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133호 경제

외국기업인 초청간담회

지원제도 설명… 매년 정례화

내용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은 지난 4일 파라다이스호텔 카프리 룸에서 부산지역에 투자하고 있는 외국 기업인을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프란스 햄싱크 유럽연합상공회의소 한국회장 등 50여명이 참가했다. 허 시장은 부산의 투자환경 및 지원제도를 상세히 소개하고 외국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허 시장은 부산과학산단 안의 외국인기업 전용단지 지정과 센텀시티 안에 세계적인 IT기업 유치할 방안도 설명했다. 또 외국인이 부산에서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외국인 학교와 병원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시는 이번 외국 투자기업인과의 간담회가 호응이 좋을 경우 매년 정례화 할 계획이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4-10-06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1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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