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경관 담당 특별팀 설치를"
관련 심포지엄서 주장
- 내용
- `부산 야간경관 개발'에 대한 심포지엄이 지난달 27일 오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심포지엄의 주제는 `부산의 야간경관 어떻게 할 것인가'. 발제자로 나선 김정아 영산대 교수는 `도시조명 차원에서의 야간경관 개발'이란 주제발표를 했다. 토론자로 나선 강동진 경성대교수는 "시범지구를 도입 관리 육성하는 방안과 부산시 등에서 도시경관이나 야간경관을 전문적으로 담당할 조직이나 특별팀을 설치하는 등 적극적인 관리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3-07-0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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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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